오늘 점심은 추억의 장소에서
개집개집
2
2023.03.13 16:31
독서실 갔다가 항상 갔던 밥집에서 오랜만에 이모한테 박카스 한병 사들고 여사친이랑 부대찌개 클리어 했네영
그나저나 어제 장어 먹어서 그런지 기운이 넘치네영 ㅋㅋㅋ